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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적과 대상

PrepFit은 "제출한 서류를 토대로, 내가 아는 만큼 끝까지 확인받아야 하는 면접"을 준비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었습니다. 처음에는 세 그룹에 집중합니다.

취업 준비생 · 이직자

면접관은 자기소개서에 쓴 경험을 끝까지 확인합니다. "그때 정확히 무슨 역할이었나요", "결과는 수치로 얼마였나요", "다시 한다면 무엇을 바꾸겠어요" 같은 질문으로 서류가 사실인지, 지원자가 직접 한 일인지 가립니다. 개발자라면 포트폴리오와 README를 두고 "왜 그 기술을 골랐는지"를 묻는 기술 면접이 이어집니다.

PrepFit에서는 자기소개서와 채용공고를 함께 올리면, 면접관이 공고의 역량과 내 경험을 엮어 질문합니다.

대학원 지원자

대학원 구술면접에서 교수는 연구계획서를 읽고 지원자가 어디까지 아는지 꼬리물기로 탐색합니다. 지원 연구실의 연구와 내 계획이 어떻게 이어지는지, 방법론에 허점은 없는지도 집요하게 묻습니다.

PrepFit의 지도교수 모드는 지원 연구실 논문을 읽은 교수처럼 질문합니다. 심사위원 모드는 연구계획서의 가설, 방법, 데이터, 평가 지표, 기여를 하나씩 짚습니다.

영재고 · 과학고 준비생

출석면담은 학생 한 명을 두고 서류를 깊게 확인하는 개별 면담입니다. "왜 그 변인을 통제했나", "결과가 예상과 달랐다면" 같은 질문에 학생이 직접 탐구했는지가 드러납니다. 소집면접에서는 수학·과학 문제를 풀이 과정까지 말로 설명해야 합니다.

PrepFit은 탐구보고서와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질문하고, 풀이를 수식으로 써서 낼 수 있게 했습니다. 면접이 끝나면 학부모가 읽기 쉬운 요약도 함께 만들어 줍니다.